
준영이가 화요일에는 오전, 오후 이유식을
남기지 않고 잘 먹었으며 대. 소변도 잘
보아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주었어요.
그리고 이제는 다른 교사들에게 먼저
다가가거나 안기기도 한답니다.
친구가 잠에서 깨어나자 다가가서 안고,
뽀뽀하려는 모습을 보였어요.
수요일에도 오전, 오후 이유식을
남가지 않고 잘 먹었어요^^
오전에 등원한 친구들과도 손을
잡거나 얼굴을 만지기도 했어요.
그리고 자유놀이 시간에는 공을 탐색하며
굴려보기도 하고, 입안에 넣어 빨기도 한답니다.
또 책을 교구장에서 꺼내 책장을 넘기기도 했어요.
목요일에는 오전, 오후 이유식을 남기지 않고
모두 잘 먹었어요. 그리고 소변은 자주 보아
수시로 갈아주었는데 대변은 보지 않았어요.
낮잠을 잘 때에 잠투정을 많이 부리고, 낮잠 시간도 짧았답니다.
그리고 자주 보채고 우는 것을 보니 준영이가
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어요.
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손을 잡으려하고,
친구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비벼대기도 했답니다.
금요일에는 대.소변을 잘 보았으며,
이유식은 오전, 오후에 잘 먹지 않고 남겼어요.
그리고 교사가 옆에 없으면 찾으면서 울음을 터뜨리고요,
안아달라고 양손을 뻗어 안아주면 교사의 옷이나
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 당기는 모습도 보였답니다.
그런데 오후에 실외 산책을 나가 기분이 좋은지
미소도 잘 짓고 옹알이도 잘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.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