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회사 동생따라 점심시간 이용해서 장보러 마트에 잠깐 갔다가

분식코너에서 떡볶이, 비빔국수, 떡꼬치, 닭꼬치 등으로 한끼 때웠는데..

저녁때부터 슬슬 아푸기 시작.. ㅠ.ㅠ

 

저녁은 자그마한 닭 삶아 백숙해먹고.. (난 그냥 조금 먹다 말았다)

 

밤새 아푸다가..

새벽에 딸래미 오늘 소풍날이라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김밥 싸고..

회사 출근했는데..

여전히 아푸다.. ㅠ.ㅠ

 

의무실에서 약 처방 받아 먹었는데..

아무래도 정로환알약이 있는거 같다

손에다 놓고 먹었는데 정로환의 진한~ -_-; 향이 손에 남았다 왝!

 

얼렁 나아야할터인디..

배만 아푸면 괜찮을텐데.. 몸까지 같이 아프니까 ..

날은 덥고.. 사무실은 푹푹찌고..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..

아.. 정말 열악한 하루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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